부산은행, 지역은행 최초 베트남 호치민에 영업점 개점

입력 2016-08-19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18일 지역은행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지점 개점으로 지난 2012년 12월 개점한 중국 칭다오 지점에 이어 2번째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한국 측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 등과 베트남 측에서는 쩐 빈 뚜엔 호치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래 동 펑 호치민 공안청장, 부이 후이 토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 보 떤 탄 호치민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호치민 지점은 베트남 현지직원 11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직원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무역금융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기업들에 대한 여·수신 업무 및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소매금융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20,000
    • +1.96%
    • 이더리움
    • 2,47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27,300
    • +4.5%
    • 리플
    • 1,613
    • +0.75%
    • 솔라나
    • 118,500
    • +3.13%
    • 에이다
    • 236
    • +2.16%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05%
    • 체인링크
    • 11,380
    • +2.43%
    • 샌드박스
    • 71.73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