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나리자, 400조 슈퍼예산…저출산ㆍ고령화 수혜 기대감 ‘↑’

입력 2016-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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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400조 `슈퍼예산`에 저출산·고령화 대책 관련 예산이 급증할 것이라는 소식에 모나리자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43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대비 180원(4.53%) 상승한 4150원에 거래 중이다. 모나리자는 유아 및 고령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날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대통령 중간보고와 당정 협의회를 잇따라 갖고 내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둔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확장적 재정지출 기조가 불가피해지면서 400조 원을 넘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내년 예산안을 분야별로 보면 당정협의회에서 일자리 관련 예산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 예산을 평균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배정할 것을 요청하면서 보건ㆍ복지ㆍ고용 예산은 13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아 및 고령화 제품을 모두 생산판매하고 있는 모나리자를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쌍방울 등 유아 관련주들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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