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글로벌 CGV 3분기 19% 성장중 '매수'-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6-08-1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CGV의 3분기 한국, 중국,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 중간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3분기 하프타임 점검 결과 CGV의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며 "성장 기여도 면에서 중국이 8월 강한 시장 회복과 CGV 점유율 급증으로 가장 크게 공헌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중국시장이 로컬영화 기대작을 중심으로 8월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며 "8월 상반월(1~15일) 현재 중국시장은 매출액 23억 위안(약 3808억 원), 관람객 수 700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런 추세대로면 8월 20~30% 성장폭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실시간 시장 집계치가 없는 베트남을 제외한 한국, 터키는 3분기 현재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4%, 19.2% 성장했다"며 "정확한 시장자료는 제한적이지만 인도네시아도 로컬영화 관객 수 기준 3분기 5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전히 중요한 캐시카우인 한국이 성수기인 3분기를 강한 실적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터키도 3분기 정상화된 실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2,000
    • +0.8%
    • 이더리움
    • 3,43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93
    • +0.58%
    • 솔라나
    • 137,300
    • +1.18%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42%
    • 체인링크
    • 15,360
    • +1.3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