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현물출자 성공적 완료… 휴온스 지분율 40.01%로 확대

입력 2016-08-12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온스글로벌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를 공개매수해 현물출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휴온스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0.94%에서 40.01%로 확대됐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은 지주비율을 충족함과 동시에 휴온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휴온스글로벌은 7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휴온스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개매수(현물출자)청약을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발행주식 총수의 39.07%)를 주당 96,061원에 매수하는 대신 해당 주주들에게 휴온스글로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청약률은 76.79%로 청약 주식 수는 421만7782주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기관의 높은 청약률은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 생각된다” 며 “이번 출자를 통해 자회사들은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할 수 있게 됐고, 지주사는 자회사 관리에 전념함으로써 중복투자를 줄이면서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0.67%
    • 이더리움
    • 2,61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37%
    • 리플
    • 1,710
    • -0.7%
    • 솔라나
    • 109,600
    • -1.79%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33%
    • 샌드박스
    • 83.8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