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한국 온두라스, 현지 언론 “한국 경기당 2.29골… 세계적인 팀” 경계

입력 2016-08-11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두라스 현지 언론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세계적인 팀’이라며 경계했다.

온두라스 현지 언론 디아리오 엘 에랄도는 “신태용호가 탄생한 후 59%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또한 경기당 2.29골이라는 뛰어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팀”이라고 한국 대표팀을 1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디아리오 엘 에랄도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팀”이라며 “한국이 올림픽 레벨에서는 세계적 수준에 오른 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온두라스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82위로 한국 대표팀(48위)보다도 36계단이나 뒤처져 있다.

하지만 핀투 온두라스 감독은 “온두라스는 강팀은 아니지만 재능은 있다”며 “체력과 전술, 행정적 뒷받침이 되고 있는 이상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국과 온두라스는 오는 14일 오전 7시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을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0.38%
    • 이더리움
    • 3,28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1.91%
    • 리플
    • 1,745
    • -8.73%
    • 솔라나
    • 133,100
    • -2.42%
    • 에이다
    • 264
    • -5.04%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4.92%
    • 체인링크
    • 14,700
    • -4.67%
    • 샌드박스
    • 45.46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