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한산한 거래속 유가 급등에 상승…닛케이, 0.7%↑

입력 2016-08-0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9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 뛴 1만6764.97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92% 오른 1317.49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증시는 이날 휴가철을 맞이해 다소 한산 분위기에서 거래된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을 호재삼아 상승했다. 이날 주식 거래량은 30일 평균의 6.1%를 밀돌았다. 전날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2.92% 상승한 배럴당 43.02달러로 마감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전날 비공개식적으로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산유량 동결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영향이었다.

이날 발표된 중국 물가지표가 양호했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53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긴 하지만 전월의 마이너스(-)2.6%에서 하락폭이 줄어든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2%)에서 개선된 것이다. 제조업 부문 물가 지표가 다소 개선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도 다소 해소됐다. 엔화가 약세를 돌아선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2% 오른 102.47엔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2,000
    • -4.45%
    • 이더리움
    • 3,046,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0.21%
    • 리플
    • 1,656
    • -5.59%
    • 솔라나
    • 122,600
    • -4.89%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4,760
    • -3.84%
    • 샌드박스
    • 58.7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