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사이클 '서준용·김옥철' 낙차사고로 개인도로 중도 기권

입력 2016-08-0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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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도로 사이클에 출전한 서준용(28·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옥철(22·서울시청)이 중도 기권했다.

서준용과 김옥철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안도로에서 열린 남자 개인도로 경주에서 낙차 사고를 당해 쌓여 237.5㎞ 코스를 완주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한국 일주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에서 올림픽 개인도로 출전권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 참여한 144명 중 62명만 완주했으며 그레그 판아베르마에(벨기에)가 6시간 10분 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땃다.

야코브 풀상(덴마크)은 은메달을, 이보다 5초 늦은 라팔 마이카(폴란드)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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