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아이 움직임 놓치지 않는 카메라” 출시… 홈 시큐리티 시장 공략

입력 2016-08-0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화테크윈)
(사진제공=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고해상도 와이즈넷 홈 카메라를 선보이며 홈 시큐리티 시장을 공략한다.

한화테크윈은 지난달 28일 출시한 홈 카메라에 국내 최초로 오토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다고 1일 밝혔다.

오토 트래킹은 기존 B2B 제품에만 탑재되던 기술로 렌즈의 팬(좌우)·틸트(상하)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집에선 수동으로 렌즈를 조종하지 않고도 아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어 외출 중이거나 직장에서 근무 중인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1인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과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 지킴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Full HD(1920x1080)급 화질도 갖췄다. 기존 HD(1280x720)급보다 픽셀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동일한 화면에서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 밖에 사용자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싶은 출입구, 창문 등의 관심영역을 설정한 후 해당 영역에 동작이 감지되면 바로 사용자 기기에 알람을 전송하며 IR LED(적외선 다이오드)를 적용해 빛이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한화테크윈은 그동안 홈 시큐리티 시장 규모가 크고 개인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은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홈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노하우로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와이즈넷 홈 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의 축적된 기술력이 반영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홈 시큐리티 카메라 시장의 새 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0,000
    • -0.76%
    • 이더리움
    • 2,67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89%
    • 리플
    • 1,443
    • -2.5%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86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