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2Q 영업이익 9억… 전년比 0.9%↓ “NK세포치료제 R&D 비용 증가”

입력 2016-07-28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녹십자랩셀 )
(자료제공=녹십자랩셀 )

녹십자랩셀은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9억 25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억 400만 원으로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 9700만 원으로 28.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보다 증가했다. 매출액은 19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8% 늘어난 17억 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을 기록했다.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 분야의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늘었고, 신설 바이오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NK세포치료제 ‘MG4101’이 임상 2상 착수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NK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7,000
    • -0.52%
    • 이더리움
    • 3,41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2%
    • 리플
    • 2,078
    • -0.38%
    • 솔라나
    • 129,300
    • +1.3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5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2%
    • 체인링크
    • 14,560
    • +0.5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