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라디오스타' 이용진 "박승대에 대들면 나가라고 하더라"

입력 2016-07-28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부산행 관객수, 600만 돌파…인천상륙작전ㆍ제이스본 협공 막아낼까?

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인은 1993년생 백인 여성

'자살 검사' 상관 부장검사 해임… 유족들 "검찰총장 사과, 형사처벌 해야"

일본 장애인 시설 칼부림 용의자 '섬뜩한 웃음'


[카드뉴스] '라디오스타' 이용진 "박승대에 대들면 나가라고 하더라"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이용진이 선배 개그맨 박승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타-이진호-양세찬-이용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용진은 박승대와 함께 일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거의 50명 중에 나 혼자 박승대 사장님에게 대들었다. ‘잘하는 애들은 칭찬해주되 못하는 애들은 무시 하겠다’는 말에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데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칭찬을 해 달라’고 말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용진은 “이렇게 반대 의견을 말하면 박승대 사장님은 ‘이용진씨 나가세요’라며 극존칭을 써서 나가라고 하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00,000
    • -0.57%
    • 이더리움
    • 4,07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1.72%
    • 리플
    • 703
    • -0.71%
    • 솔라나
    • 201,500
    • -2.66%
    • 에이다
    • 600
    • -1.64%
    • 이오스
    • 1,060
    • -3.9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5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400
    • -3.47%
    • 체인링크
    • 18,050
    • -4.09%
    • 샌드박스
    • 576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