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공천개입 논란 윤상현·최경환·현기환 검찰 고발

입력 2016-07-2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연대가 최근 공천개입 논란을 일으킨 윤상현·최경환 의원과 현기환 청와대 전 정무수석을 28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참여연대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18일 윤상현·최경환 의원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됐다”며 “당내 경선 후보자를 협박한 것은 ‘선거의 자유방해죄’, ‘당원 등 매수금지’ 조항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나 위법 행위가 명백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방관만 하고 있다”면서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참여연대는 윤상현·최경환 의원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불거진 불법 공천개입 의혹을 제대로 가려내지 않는다면 새누리당의 공천 시스템을 신뢰할 유권자는 없다”며 “윤상현 의원과 최경환 의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8,000
    • +0.55%
    • 이더리움
    • 2,70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7%
    • 리플
    • 1,483
    • -1.92%
    • 솔라나
    • 103,900
    • -1.24%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8%
    • 체인링크
    • 11,490
    • -1.12%
    • 샌드박스
    • 58.1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