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체 프리미엄 통합브랜드 ‘초이스 엘 골드’ 출시

입력 2016-07-27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는 자체 프리미엄 통합브랜드 ‘초이스 엘 골드’(Choice L Gold)를 출시하고 라면, 파스타, 그릭 요거트 등 10종 상품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초이스 엘 골드는 상품 기획부터 제품 생산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등 유통사의 노하우와 롯데제과, 롯데푸드, 롯데칠성 등 제조사의 역량을 모아 만든 브랜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품목 제품을 개발,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했다. 각 제품은 롯데의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가운데 컵라면 ‘강레오 쉐프의 찌개라면’ 2종은 세븐일레븐에서 1700원에 판매된다. 롯데는 향후 해당 상품을 봉지면의 형태로 개발해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초이스 엘 골드 파스타’는 이탈리아산 건면을 불을 활용, 강하게 볶아 제작됐다. 조개, 마늘칩 등 원물을 첨가된 파스타는 총 4종으로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3980원에 판매된다.

또한 그릭 요거트 '그릭(GREEK)' 4종을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맛은 플레인, 아몬드 2가지 형태이며, 가격은 180㎖이 2300원, 500㎖이 4980원이다.

롯데는 하반기에 생크림의 함량을 높인 치즈케익과 프랑스산 원두가루를 활용한 인스턴트 커피, 과즙이 함유돼 독특한 풍미를 지닌 커피음료 등을 추가해 ‘초이스 엘 골드’의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2부문장 상무는 “초이스 엘 골드는 상품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롯데의 역량을 집대성해 만든 브랜드”라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롯데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 ‘강레오 쉐프의 찌개라면’(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 ‘강레오 쉐프의 찌개라면’(사진제공=롯데그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0,000
    • -0.41%
    • 이더리움
    • 3,45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9%
    • 리플
    • 2,131
    • -0.09%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000
    • +0.72%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