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암젠-UCB, 골다공증 신약후보물질 FDA 허가서류 제출

입력 2016-07-2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FDA 승인권고 등 생물학적제제 강세

암젠(Amgen)은 벨기에 제약사 UCB와 공동개발한 생물학적제제인 골다공증 치료제 로모소주맙(romosozumab)의 승인을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했다고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로모소주맙은 폐경기 후 골절 위험성이 높은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단일클론 항체(monoclonal antibody) 신약후보물질이다.

암젠은 약 7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하는 3상 임상시험에서 폐경기 후 여성 골다공증 골절시험(FRAME) 결과를 근거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암젠의 연구개발 담당 부사장 션 E. 하퍼(Sean E. Harper) 박사는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들에게서조차도 간과되고 있는 큰 대중적 건강의 문제다”며 “로모소주맙의 허가신청은 골다공증 환자를 돕고 골절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기대되는 마일스톤”이라고 덧붙였다.

암젠은 최근 FDA 자문위원회로부터 휴미라(Humira, Adalimumab)의 바이오시밀러 'ABP-501'에 대한 만장일치 승인권고를 받았고, 로슈의 항암제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의 바이오시밀러 ‘ABP 980’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에서 오리지널 약물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하는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3,000
    • -1.33%
    • 이더리움
    • 2,67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86%
    • 리플
    • 1,527
    • -0.59%
    • 솔라나
    • 104,700
    • -0.85%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2.32%
    • 체인링크
    • 11,730
    • -2.41%
    • 샌드박스
    • 61.09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