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반기 美 드럼세탁기 시장 1위

입력 2016-07-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9일 뉴욕 맨하튼에서 유명 영화배우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이 트윈워시를 소개했다.(사진제공=LG전자)
▲지난달 29일 뉴욕 맨하튼에서 유명 영화배우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이 트윈워시를 소개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Stevenson Company)에 따르면 LG전자는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상반기 점유율 27.2%로 1위를 기록했다. 9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도 점유율 32.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말 미국에 출시한 트윈워시가 LG 드럼세탁기의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기존 드럼세탁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미니워시의 경우 2분기에 1분기보다 2배 이상 팔렸다. 9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제품도 1분기 대비 15% 가량 늘었다.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2007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지켜오고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세계 가전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트윈워시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드럼세탁기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00,000
    • +1.09%
    • 이더리움
    • 3,27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
    • 리플
    • 2,009
    • +0.1%
    • 솔라나
    • 125,000
    • +1.3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47%
    • 체인링크
    • 13,450
    • +0.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