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한 게 뭐 있나" 고 노무현 묘역에 소변 뿌린 40대 검거

입력 2016-07-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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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한 게 뭐 있나" 고 노무현 묘역에 소변 뿌린 40대 검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소변을 뿌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41)씨는 어제 낮 12시경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너럭바위 위에서 500㎖짜리 페트병 2통에 담긴 소변을 뿌렸습니다. 당시 A씨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 게 뭐가 있느냐”고 외친 뒤 소변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비 근무를 서던 의경이 A씨를 제지하자 “중대장을 데리고 오라”며 들고 있던 페트병으로 의경의 목을 치기도 했습니다. A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소변을 뿌린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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