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반기문, 김종필에 "내년 초 찾아뵙겠다" 외교행낭 논란… '외교행낭' 이란?

입력 2016-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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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기문, 김종필에 "내년 초 찾아뵙겠다" 외교행낭 논란… '외교행낭' 이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외교행낭을 통해 서신을 보내 논란입니다. 반 총장은 서신에서 "내년 1월 귀국하면 찾아뵙겠다. 지금까지처럼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적어 김 전 총리를 다시 예방할 뜻을 밝혔는데요. 그런데 이 서신이 공적인 문서가 아닌데 우리 정부로 보내는 '외교행낭'편으로 전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교행낭은 해외 공관에서 보내는 공문서 또는 비밀 서신인데 사적으로 활용한 게 아니냐는 거죠. 그러나 외교부는 21일 반기문 총장의 외교행낭 활용을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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