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기흥공장 2개라인 가동 정오쯤 정상화

입력 2007-08-0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오후 삼성전자 기흥 공장의 정전사태로 낸드플래시 메모리 등 6개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4일 정오경 모두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4일 밤샘 복구작업이 진행돼 오후경 생산라인이 재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2개 라인은 생산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정전사태로 가동이 중단됐던 기흥공장은 3일밤 11시경에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현재 공장에서는 정전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게 된 반도체 피해물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라인 설비 일체에 대한 정밀 점검도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4일 오전 7시경 정전으로 중단 됐던 라인 가운데 2개 라인이 정상 가동화 됐으며 순차적으로 정오경 모든 라인이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이번 초유의 사태로 인해 삼성측은 500억원 안팎의 피해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라인 최적화 시간 지연으로 낸드플래시 메모리 등의 생산에 다소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수뇌부인 윤종용 부회장과 황창규 사장은 3일 밤 10시가 넘어서까지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1,000
    • +0.39%
    • 이더리움
    • 2,65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3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26%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98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