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몽골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총력 다해달라” 지시

입력 2016-07-16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차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잇달아 발생한 프랑스 니스 테러와 터키 쿠데타 등과 관련해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16일 박 대통령은 몽골 순방 일정 중에 “프랑스에서 테러가 발생해 많은 희생이 있었고 터키에서도 쿠테타가 발생하는 등 국제사회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계태세를 늦추지 말고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총력을 다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각에 내렸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 사드 배치 문제로 국내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국가안보를 위해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15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를 찾았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6시간 넘게 억류됐던 상황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5,000
    • -0.21%
    • 이더리움
    • 3,06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53
    • +0.05%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40
    • +3.04%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5.64%
    • 체인링크
    • 13,280
    • -0.9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