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기업 CEO 보수 규제 어려워...공시제도 강화할 것“

입력 2016-07-1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비타당성 조사 경제성 우선...지역균형발전 가중치 검토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대상 기준금액 및 지역균형평가 가중치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경제성 항목 비중이 높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역균형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 다만 “예비타당성 조사는 경제성이 중심이고 앞으로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지역균형발전 같은 다른 정책 목표를 고려하고 있는데 가중치를 좀 더 높이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되는 사업의 기준금액에 대해 “물가도 상승이 됐고 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고경영자(CEO) 보수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에는 “일괄적으로 규제하기는 힘들고 공시제도를 통해 (압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과 관련, “10조원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다음 주 정도에는 제출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43%
    • 이더리움
    • 3,42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90
    • -0.52%
    • 솔라나
    • 137,600
    • -0.29%
    • 에이다
    • 398
    • -1.97%
    • 트론
    • 515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30
    • +7.46%
    • 체인링크
    • 15,290
    • -1.4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