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동해해안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05필지 공급

입력 2007-07-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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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강원도 동해시 평릉동 일원에 시행 중인 동해해안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105필지를 8월부터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동해해안지구는 푸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청정주거지역의 자연적 입지여건 뿐 만 아니라 동해시청 및 대형편의점 등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의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쾌적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지구 주변에는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과 정동진, 환선굴, 대금굴 등 유명휴양지가 위치하고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두 시간 대로 대폭 개선됨에 따라 전원주택 및 휴양·펜션형 단독주택지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동해시는 북평산업단지가 사실상 분양완료 됐고 대규모 업체의 입주 및 동해자유무역지역 공사 착공에 따라 지역발전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기도 하다.

동해자유무역지역은 2009년까지 총 442억원을 투자하여 24만7734㎡에 청사, 중공업 공장동, 경공업 공장동, 단지 내 도로 및 부지 등을 조성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북평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환동해권과 북방교역의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토공 관계자는 “동해해안지구가 동해시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구 내 중앙하천변 벚꽃길 조성, 근린공원 및 진입로에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환상적인 이미지를 제공,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고품격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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