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중국 VIP 고객 초청 ‘방한관광상품 설명회’ 단독 후원

입력 2016-07-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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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서 롯데면세점 북경법인장(왼쪽)이 중국인 VIP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면세점)
▲지난 6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서 롯데면세점 북경법인장(왼쪽)이 중국인 VIP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지난 6일 북경 누어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 단독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중국인들은 중국은행 신용카드 사용액이 연간 50만~80만 위안(약 1억~1억5000만 원)에 달하는 고객 중 해외여행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VIP 고객들로 구성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소개된 한국 관광상품은 구성에 따라 2000만원에 이르는 고가 상품이었음에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IP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 구성과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자신만의 고품격 관광을 설계할 수 있게 한 점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해외 검색엔진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쇼핑 분야 1위, 전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설명회에서 소개된 ‘롯데면세점 VIP라운지’ 와 ‘인도장 VIP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쇼핑 항목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에게는 롯데면세점 VIP 골드카드가 발급됐다.

롯데면세점 김보준 마케팅 부문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한국 관광에 나서면서 한국 관광산업은 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이제는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을 꾀할 때로, 롯데면세점은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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