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사잇돌' 대출 출시 우리은행 본점 방문

입력 2016-07-0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 출시에 따라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를 찾아 사잇돌 대출 상담 창구 운영과 모바일 앱 출시 등을 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잇돌'은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금리 6~10%대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으로, 상환 능력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 신한, 국민, 기업, KEB하나, NH농협, 전북, 제주, 수협 등 9개 은행에서 출시됐으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비대면 모바일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9월부터는 저축은행에서도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정 부위원장은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금융개혁의 궁극적 목표는 금융 이용자의 불편을 개선하고, 금융비용은 절감함으로써 국민들이 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사잇돌 대출은 ‘따뜻한 금융’의 대표적 사례"라며 "중·저신용 서민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정금리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위원장은 향후 사잇돌 대출을 안정적으로 착근시켜나가기 위해 현장 일선 직원 개개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만큼, 각 은행들이 직원 교육과 원활한 안내에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서울보증보험과 은행간 공동 리스크 관리 및 상품의 세부 미세 조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9,000
    • -1.17%
    • 이더리움
    • 3,41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
    • 리플
    • 2,056
    • -1.11%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6%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