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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다, 서민금융 정책대출 상품 중개액 누적 2조 원 돌파
    2025-11-24 09:02
  • KB국민은행, 사잇돌·폐업지원 대출 상한금리 13%→9.5%⋯포용금융 속도
    2025-11-23 13:24
  •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3개월 새 1.1조 급감…"부동산 잡으려다 생계형 대출 막혔다"
    2025-11-20 18:16
  • 핀다 사잇돌 대출 중개 ‘훨훨’...8월 약정액 올해 들어 가장 높아
    2025-09-15 09:26
  • 저축銀 중금리대출 75% 중·고신용자 몫…"저신용자 소외" [벼랑끝 저신용자]
    2025-08-28 05:00
  • 저축은행 M&A 기준 한시 완화…PF 정상화펀드 1조 조성
    2025-03-20 10:00
  • '서민금융 잇다' 두 달간 108만 명 접속…"생활비 없어서 빌린다 76.3%"
    2024-09-18 12:56
  • 김병환 "저축은행 위기극복ㆍ부동산 PF 관리 집중해야"
    2024-09-06 10:10
  • 빚 내서 빚 막는 '카드론' 잔액 41조…또 역대 최대치
    2024-08-21 09:39
  • 우리은행, 취약계층 성실상환고객에 대출잔액 1% 캐시백
    2024-08-07 11:06
  • 서금원, '잇다' 출시 한 달 기념 "400명 추첨 경품 증정"
    2024-07-30 10:31
  • '빨간불' 켜진 서민대출…저축은행 민간중금리 취급사 4곳 줄었다
    2024-07-21 14:26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인 은행…퇴짜맞은 차주, 저축은행으로
    2024-06-28 05:00
  • [종합]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30일 출시…조회부터 대출까지 한번에
    2024-06-27 13:34
  • [단독]7월부터 햇살론ㆍ사잇돌대출 등 서민금융도 실시간 온라인 상담 된다
    2024-06-19 05:00
  • IBK저축은행, 기은서 1000억 지원…"사잇돌2 등 서민금융 상품 확대"
    2024-06-05 13:26
  • 규제에 막혀 속도 안 나는 M&A…건전성 지표도 악화 [저축銀, 위기의 시간③]
    2024-04-22 05:00
  • IBK저축은행, ‘사잇돌2’ 365일ㆍ24시간 신청 가능
    2024-04-01 17:04
  • 저신용자 외면한 저축은행 "조달비용ㆍ최고금리에 어쩔 수 없다"
    2024-03-25 05:00
  • “앱으로 대출받고 복합상담ㆍ사후관리까지”…‘서민금융 종합플랫폼’ 6월 출시
    2024-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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