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이홍구 전 한컴 부회장 신임 대표로 선임

입력 2016-07-04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비소프트는 이홍구 전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한국 IBM부장, 컴팩코리아 전무, 한국휴럿팩커드 부사장, 델인터내셔널 대표, 한컴 부회장을 역임한 국내 IT산업계 전문가다. 다국적기업에서부터 국내 기업까지 모두 경험한 이 대표의 영입은 사용자환경(UI)ㆍ사용자경험(UX) 플랫폼업체 투비소프트에게도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이 대표는 다국적 기업과 토종 기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상호 평행한 것처럼 보이는 분야에서의 조화를 이루고 시너지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과 신 사업을 동시에 주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투비소프트는 이 대표 선임 이후 국내외 사업을 확장하고, 계열사가 추진 중인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온ㆍ오프라인연계(O2O) 플랫폼 사업 등 신성장동력의 추진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30여년 간 IT 분야에서 전방위로 쌓은 노하우와 업무역량을 아낌없이 쏟겠다”며 “빠른 시간 내에 중장기 전략발표를 통해 투비소프트의 미래발전계획을 투자자들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1,000
    • +2.79%
    • 이더리움
    • 3,459,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389,000
    • +3.21%
    • 리플
    • 2,092
    • +1.7%
    • 솔라나
    • 132,400
    • +1.77%
    • 에이다
    • 312
    • +0.9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5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47%
    • 체인링크
    • 16,170
    • +2.99%
    • 샌드박스
    • 52.3
    • -1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