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블, SKT와 14조 loT전용망 구축…400만기기 연결 ‘↑’

입력 2016-07-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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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블이 SK텔레콤과 14조 원대 사물인터넷 전용 전국망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후 2시7분 현재 네이블은 전일대비 190원(2.39%) 상승한 8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텔레콤은 네이블 대표와 함께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보다 저렴한 요금제, IoT 관련 중소업체 지원 등을 통해 2017년 말까지 IoT 전용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IoT 산업 규모는 1조2000억 달러(약 1380조 원), LPWA로 인한 시장은 2100억 달러(약 24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공공, 에너지, 생산, 건강관리, 자동차, 홈 등을 중심으로 IoT 산업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 규모는 2020년 기준 13조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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