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총판계약한 블루엠골프, 중국에 골프클럽 건설

입력 2016-07-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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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골프 윤형욱 대표(왼쪽)와 일본 그랑프리 타나카 히로아키 사장
▲블루엠골프 윤형욱 대표(왼쪽)와 일본 그랑프리 타나카 히로아키 사장

블루엠골프(대표이사 윤형욱)가 일본 명품 골프클럽 그랑프리(회장 타나카 코지)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블루엠골프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랑프리 코리아 본사에서 일본 그랑프리와 중국 동북 삼성 지역 그랑프리 클럽 독점 공급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엠골프는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 약 1만 평 규모의 ‘블루엠 골프클럽’을 건설하고 있다. 국내에서 골프 아카데미와 매니지먼트, 마케팅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블루엠골프는 중국 진출을 앞두고 일본 그랑프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것.

프로골퍼 윤형욱 대표는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 골프시장에 일본 명품 클럽인 그랑프리와 함께 진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심양에 건설 중인 ‘블루엠 골프클럽’ 그랑프리 1호점을 시작으로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현지에서도 그랑프리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마케팅만 성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랑프리 타나카 히로아키 사장은 “그동안 중국 진출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블루엠골프주식회사와 손잡게 돼 기쁘다”며 “중국 진출을 통해 아시아 골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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