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SK케미칼, 통풍치료제 '페브릭' 신규 환자 보험적용

입력 2016-06-30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부터 1차치료제 보험 적용

SK케미칼은 통풍치료제 '페브릭'이 오는 7월부터 1차치료제 사용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

페브릭은 일본 테이진이 2009년 개발한 잔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통풍 발생과 관계 있는 요산의 농도 증가를 막는 약물이다. 잔틴(생체 내에 존재하는 퓨린염기의 일종)을 요산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잔틴산화효소를 억제하는 약물기전을 갖는다.

▲SK케미칼 통풍치료제 '페브릭'
▲SK케미칼 통풍치료제 '페브릭'
페브릭은 기존에는 알로푸리놀 제제의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과민반응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만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알로푸리놀은 요산의 생성을 억제,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춰주는 약물이다

하지만 이번 약제 고시 개정으로 페브릭은 다른 성분의 효과 등에 관계없이 우선 처방이 가능해졌다. 회사 측은 "임상 결과 페브릭은 알로푸리놀 계열 제제에 비해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송정수 대한류마티스학회 통풍연구회 회장은 “페브릭은 시중에 나와 있는 통풍치료제 중 가장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경증 및 중등도의 신장애 환자와 요로결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전광현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비즈 마케팅부문장은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난 효능과 적은 부작용을 앞세운 페브릭이 1차 약제 전환으로 통풍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9,000
    • -3.45%
    • 이더리움
    • 3,253,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
    • 리플
    • 2,165
    • -3.65%
    • 솔라나
    • 133,700
    • -4.36%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6%
    • 체인링크
    • 13,640
    • -6.1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