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추경안, 지방·교육재정에 2조원씩 지원”

입력 2016-06-2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29일 정부가 편성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활용,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에 약 2조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재정과 교육재정에 2조원씩 가까운 재원이 교부돼 지방경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방교부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가 배정을 의미한다. 야당이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에 편성될 것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편성계획을 제시한 것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특징적인 것은 중국의 불법어로 활동 을 저지하고 중소 조선사에 일감도 주고 손에 기술이 묻어 있는 기술 인력이 조선업 현장을 덜 떠나게 하기 위해서 어업 감시선과 지도선 등 관공선을 조기에 발주하도록 정부와 협의해 추경에 담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번 추경은 고맙게도 야당에서 먼저 의견이 제시됐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겪으면서 급물살을 타서 발표됐다”며 “국회도 빨리 심의·승인을 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정치적 논란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6,000
    • -1.22%
    • 이더리움
    • 2,66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21,400
    • -2.07%
    • 리플
    • 1,812
    • -1.84%
    • 솔라나
    • 109,200
    • -2.06%
    • 에이다
    • 254
    • -4.87%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1.75%
    • 체인링크
    • 12,340
    • -1.04%
    • 샌드박스
    • 79.84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