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마골피 등장, '비행소녀'로 좌중 압도 "여전한 가창력"

입력 2016-06-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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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슈가맨' 방송 캡쳐)
(출처='슈가맨' 방송 캡쳐)

배우 정다빈이 자신의 ‘슈가맨’으로 가수 마골피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가 출연해 각자 추억 속 자신만의 슈가맨을 소개하는 ‘나만의 슈가맨’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10대 대표로 나선 배우 정다빈은 가수 마골피를 ‘슈가맨’으로 소환했다. 소환된 마골피는 자신의 히트곡 ‘비행소녀’를 열창하며 등장해 모두를 신나게 만들었다.

이어 무대를 마친 마골피는 털털했던 이미지에 “대표님이 버릇 없는 콘셉트를 방송이 아니어도 이어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당시 음악방송 MC였던 김현중 선배, 노사연 선배한테도 인사를 하지않았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마골피는 “낮에는 연극 연습을 하고 있고 밤에는 동료들과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마망’ 이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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