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재발 걱정 없는 치료와 예방법

입력 2016-06-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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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 땀, 피지의 분비가 늘어나며 얼굴에 과도한 열이 축적된다. 축적된 열은 피부 밖으로 표출되어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데, 특히 여드름은 대표적인 피부발열 질환이다.

여드름은 크게 비염증성의 면포성여드름과 염증성여드름으로 구분된다. 흔히 좁쌀여드름이라 불리는 면포성여드름은 하얀 좁쌀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오돌토돌한 작은 면포로 이루어져있다. 모낭의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비정상적으로 과각화된 각질로 인해 모공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좁쌀 여드름은 제거를 잘하면 흉터 없이 아물 수 있지만, 잘못 건드려 염증으로 진행되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피부 손상이 초래되면 색소침착으로 인해 검붉은 자국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화농성여드름은 농포, 결절, 낭종 등 고름을 형성하는 여드름으로 한 번 생기면 흉터가 오래 남고,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여드름 치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과 체질에 맞지 않는 시술로 끝이 없는 재발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의 가장 큰 원인인 열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재발을 최소화한다. 담음, 어혈 같은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부와 몸속을 해독하는 내적 치료와 피부표면의 외적 치료를 병행해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다.

존스킨한의원 안양점 이아름 원장은 “여드름의 원인을 바로잡기 위해 개개인의 타고난 체질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한약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약과 침 등 복합적인 치료를 통해 체내에 쌓여있는 열과 독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몸의 균형을 되찾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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