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크라우드펀딩 온라인광고 규제 완화 법안 발의

입력 2016-06-26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기재위원회 소속이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산하 일자리특위 부위원장을 맡은 추경호 의원은 26일 창업ㆍ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투자광고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본인이 개설한 홈페이지 외 다른 수단을 통해 투자광고를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른 매체를 이용하려면 해당 홈페이지 주소를 소개하거나 접속할 수 있는 장치 등을 제공하는 방법 밖에 없다.

크라우드 펀딩의 본질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광고 제한은 투자자 모집에 커다란 제한이 된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추 의원의 개정안은 이에 더해 다른 매체에서도 해당 기업이 크라우드 펀딩 중이라는 사실과 해당 기업의 명칭 등도 홍보할 수 있게 범위를 넓혔다.

추 의원은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인데, 현재는 광고 제한이 있어 원활한 투자가 어렵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이 나아지고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더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2,000
    • -0.55%
    • 이더리움
    • 2,69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47
    • -2.82%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79
    • -3.1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0.96%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