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 “채권자의 파산신청 확인중”…거래소, 주권거래정지 연장

입력 2016-06-24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이 제기된 케이엔씨글로벌이 사실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을 사실 확인 시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케이엔씨글로벌은 24일 “파산신청을 확인하고 있으나 법원이나 채권자로부터 전달받은 내역은 없다”며 “사실이 확인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공시를 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의 답변공시에서도 조회공시를 통해 요구한 파산신청설 여부가 확인되지 않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련공시규정에 따라 케이엔씨글로벌에 대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을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에서 ‘풍문 사유 해소시까지’로 연장했다.

한편, 케이엔씨글로벌은 이날 채권자인 허광옥 외 7명이 지난 8일 이 회사를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회사가 지난 3월 발행한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대한 신주발행과 주권교부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10일 시장에서 풍문을 통해 전해진 내용이다. 케이씨엔글로벌은 당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도 “피소설을 확인 중이나 당사가 법원과 채권자에게서 받은 내역은 없다”며 “사실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이달 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5,000
    • +0.94%
    • 이더리움
    • 3,47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34%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41,400
    • +3.36%
    • 에이다
    • 414
    • +4.28%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5.66%
    • 체인링크
    • 15,760
    • +3.68%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