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김시우, 퀴큰 론스 첫날 4언더파 공동 11위

입력 2016-06-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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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오전 4시30분부터 생중계

▲리키 파울러(중앙).사진=PGA투어닷컴
▲리키 파울러(중앙).사진=PGA투어닷컴

한국선수 중에 김시우(21·CJ오쇼핑)가 먼저 웃었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퀴큰 론스 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10번홀부터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냈고, 후반에 버디 3개, 보기 1개로 마감했다.

김시우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 거리 29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83.33%,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403을 기록했다.

디 오픈 출전을 확정한 안병훈(25·CJ오쇼핑)은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5위, 김민휘(24)는 1언더파 72타로 공동 55위, 강성훈(29)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72위에 그쳤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2007년 우승자(당시 AT&T 내셔널) 최경주(46·SK텔레콤)는 4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114위, 노승열(25·나이키)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101위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존 람(스페인)이 보기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SBS골프는 오전 5시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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