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의 대량 매도세로...813.47(5.32P↓)

입력 2007-07-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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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닥 지수는 5.32포인트 하락한 813.47로 장마감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를 나타냈지만 기관이 대량 매도세를 펼친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4억원과 185억원 샀지만, 기관은 255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등이 하락했고 컴퓨터서비스와 통신장비, 화학, 금속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과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키움증권, 다음, CJ홈쇼핑 등이 하락한 반면, 아시아나항공이 6.2% 올라 강세를 나타냈고, 서울반도체와 태웅,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동서,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상승했다.

한미창투, 한국창투, 제일창투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창투사들이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고, 아이크래프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지오텔이 4.6% 오르는 등 2분기 흑자전환 소식이 전해진 기업들의 상승폭이 컸다. 이중 우주일렉트로는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3.2% 상승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7종목을 포함해서 33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59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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