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박일호 밀양시장 “시민들께 사죄… 밀양시민 우롱한 결정”

입력 2016-06-21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1일 정부가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안건을 발표한 것과 관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또 한번 밀양시민을 우롱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밀양 11만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밀양이 두 번에 걸쳐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시민들은 지치고 땅값만 올려놨다”며 “이번 결정으로 개발가능성이 소멸돼 밀양 시민들은 절망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해공항을 확장하려면 처음부터 그런 결정을 해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실의와 허탈에 빠진 11만 밀양 시민들의 미래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신공항 추진에 대해선 고민을 거쳐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0,000
    • +0.41%
    • 이더리움
    • 3,63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45,500
    • +0.55%
    • 리플
    • 1,932
    • +0.78%
    • 솔라나
    • 152,300
    • +1.13%
    • 에이다
    • 312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0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51%
    • 체인링크
    • 17,160
    • +1.96%
    • 샌드박스
    • 54.28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