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성 주장, 박유천 고소 여성들 “화장실 못 나가게 하고 꿇어 앉혔다”

입력 2016-06-2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씨제스 공식 홈페이지)
(출처=씨제스 공식 홈페이지)

박유천을 상대로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들이 '강제성'을 주장했다.

21일 'YTN'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유천이 화장실 손잡이를 잡고 못 나가게 했으며 두 손으로 어깨를 잡고 강제로 꿇어 앉혔다"라는 고소인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10일 박유천을 상대로 처음 고소한 A씨는 애초에 '강제성이 있다'라고 진술했다가 곧바로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라고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 측은 나머지 여성들이 모두 '화장실'을 장소로 지목하는 점이 동일하고, 목격자가 없는 은밀한 장소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진 점을 들어 '강제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유천 측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20일 1차 고소 여성에 대해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2차 이후의 고소건은 사실관계 조사가 이루어지는 대로 무고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8,000
    • +0.11%
    • 이더리움
    • 3,4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08%
    • 리플
    • 2,012
    • -0.25%
    • 솔라나
    • 123,700
    • -2.44%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26%
    • 체인링크
    • 13,440
    • -1.5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