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러시아서 2017년부터 철도차량용 디젤엔진 생산

입력 2016-06-17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중공업사와 합작 제조공장 설립 … 철도차량용 엔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러시아 대형 중공업 트란스마쉬홀딩(TranMashHolding)과 손잡고 2017년부터 철도차량용 디젤엔진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타스가 16일 보도했다.

GE의 러시아·CIS 본부 론 포레트 대표는 트란스마쉬의 안드레이 보카레프 대표와 러시아 펜자주에서 ‘디젤엔진 제조공장 공동 설립’에 관한 협정서를 상트국제경제포럼에서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GE 관계자는 2017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는 합작공장이 앞으로 러시아서 우수한 품질의 디젤엔진 생산의 실질적 계기가 되어, 러시아뿐 아니라 구 소련권(CIS) 시장에서 양질의 고품격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란스마쉬의 보카레프 대표는 “GE와 오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초기에는 연간 250대의 규모로 철도차량용 디젤엔진만 생산한다. 이후 점진적으로 해양, 전력, 석유가스 분야 등 수요처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용도의 엔진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명수 러시아 주재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2,000
    • +4.19%
    • 이더리움
    • 3,589,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0.33%
    • 리플
    • 1,940
    • +6.65%
    • 솔라나
    • 153,900
    • +6.06%
    • 에이다
    • 309
    • +4.39%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92%
    • 체인링크
    • 16,900
    • +4.32%
    • 샌드박스
    • 5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