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5월 선물용 불량 수입품 무더기 적발…약 800억 상당

입력 2016-06-17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날과 어비이날, 스승의날 등이 몰린 지난 5월 '가정의 달' 기간 국내로 반입된 불법 수입 선물용품이 무더기로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은 4월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4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A(45)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71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으로 적발한 물품은 총 797억원어치에 이른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물품은 짝퉁(가짜) 가방·의류 등 각종 선물용품(568억원 상당), 불량식품(174억원), 완구류·문규류·야구용품과 같은 어린이용품(46억원) 등 품목이 주를 이룬다.

이외에도 카시트·화장품 등 유아용품(5억원), 의약품·건강보조식품 등 효도용품(2억원)도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가철과 같은 시기에 성수 품목의 불법 수입·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4,000
    • +4.71%
    • 이더리움
    • 3,715,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3.78%
    • 리플
    • 2,018
    • +5.21%
    • 솔라나
    • 158,800
    • +5.94%
    • 에이다
    • 328
    • +4.13%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1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500
    • +2.58%
    • 샌드박스
    • 54.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