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유지인트’ 인수 완료…인수대금 233억원 납입

입력 2016-06-16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스타웍스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소형 머시닝센터(MCT)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유지인트를 인수했다.

세븐스타웍스는 유지인트 지분 251만6800주(10.55%)를 총 23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달 10일 체결했으며, 대금납입을 완료해 유지인트 인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스타웍스가 인수한 유지인트는 지난해 매출 771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유동성 현금자산 약 8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량한 회사이다.

유지인트는 머시닝센터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51%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세븐스타웍스는 모회사인 양광칠성미디어그룹이 가진 있는 폭넓은 해외 현지금융사 네트워크와 결합해 해외 금융 리스를 통한 머시닝센터의 리스판매를 통해 중국 및 해외시장을 개척해 유지인트의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기존 머시닝센터에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해 생산공정의 완전 자동화 및 지능형 초정밀가공 등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차세대 머시닝센터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신성장 동력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세븐스타웍스는 이번 인수를 완료하게 돼 국내 상장사, 창투사, 미국 나스닥 상장사(YOD), VR개발사(에픽VR) 등을 거느린 명실공히 양광칠성그룹의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밝혔다.

박승준 세븐스타웍스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하여 유지인트가 가진 풍부한 유동성 및 기술력과 세븐스타웍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0,000
    • -4.74%
    • 이더리움
    • 2,739,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89,100
    • -8.66%
    • 리플
    • 1,805
    • -3.68%
    • 솔라나
    • 110,100
    • -6.46%
    • 에이다
    • 314
    • -5.71%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2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2,380
    • -5.5%
    • 샌드박스
    • 91.58
    • -8.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