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테트리스 더 무비’ 제작 발표에 해외언론 큰 관심

입력 2016-05-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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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인 세븐스타웍스의 ‘테트리스 더 무비(TETRIS® THE MOVIE)’ 영화 제작 발표 소식이 해외 유명 언론에 게재돼 화제다.

미국의 유명 언론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버라이어티(VARIETY),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폴리곤(Polygon) 등은 17일(현지시각) 비디오게임 ‘테트리스 (TETRIS®)’ 의 영화화를 일제히 보도했다.

해외 언론들은 전설적인 비디오게임 테트리스를 기반으로 한 ‘테트리스 더 무비’ 영화 제작 소식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의 유명 일간지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최근 영화 시장에서 비디오게임 원작의 앵그리버드(Angry Birds),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등의 영화가 성행하는 만큼 이번 테트리스의 영화 제작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버라이어티는 모탈컴뱃(Mortal Kombat)의 프로듀서 래리 카사노프 (Larry Kasanoff)와 중국의 미디어 거물 브루노 우(Bruno Wu) 회장의 8000만 달러(약 940억원) 예산 공동 제작 프로젝트임에 주목했다.

이 외에도 약 60여개의 해외 연예, 종합뉴스, 게임지 등의 언론 매체에서 테트리스 영화화 소식을 주요 뉴스로 잇따라 다루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세븐스타웍스 브루노 우 회장은 스레시홀드 엔터테인먼트 그룹 래리 카사노프와 함께 ‘스레시홀드 글로벌 스튜디오”(Threshold Global Studios)’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첫 프로젝트인 ‘테트리스 더 무비’로 전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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