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최측근 소진세 사장, 14일 귀국 “롯데 수사 대응 전략 마련”

입력 2016-06-15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의 남자’로 불리며 롯데그룹 내부 사정을 꿰뚫고 있는 핵심 인물인 소진세 롯데그룹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이 귀국해 수사 방향에 대한 그룹 차원 대응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5일 "소진세 사장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총회 일정을 마친 뒤 14일 오후 늦게 귀국해 15일 오전 10시께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소 사장은 이인원 부회장과 황각규 사장 등과 함께 롯데그룹을 향한 이번 전방위적 검찰 수사 대응 방침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정책본부 내 대외협력단 커뮤니케이션실을 이끌고 있는 소 사장은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보좌해 이번 미국 출장길에 함께 올랐다.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롯데케미칼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탄크래커 플랜트 기공식에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롯데그룹 오너가 비자금 조성 의혹 등 비리와 관련해 신동빈 회장의 ‘가신’ 역할을 하는 소 사장을 포함한 이인원 정책본부장(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등은 이르면 내주 검찰 소환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1,000
    • -1.66%
    • 이더리움
    • 3,372,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
    • 리플
    • 2,046
    • -1.82%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24%
    • 체인링크
    • 13,620
    • -2.23%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