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최대주주 54만9972주 추가 매수…지분율 10.95% 증가

입력 2016-06-15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의 최대주주인 텔콘홀딩스가 최근 약 200억 원 이상의 주식을 취득하며 지분율을 크게 높여 나가고 있다.

텔콘홀딩스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자사 보통주 11만2472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추가적으로 43만7500주를 장외 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기존 22.76%(114만3034주)에서 33.71%(169만3006주)로 증가했다.

텔콘홀딩스는 이번 추가 지분 취득으로 이번달 이후 약 200억 원 이상의 주식을 신규로 매수했다. 같은 기간 지분율은 19.87%에서 33.71%로 크게 상승하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텔콘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돼 경영권 안정화를 통한 원활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한 만큼 R&D, 영업 인력 확충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 글로벌 바이오ㆍ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텔콘은 최근 바이오제약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셀티스팜 인수에 이어 지난 14일 중원제약 인수를 결정하는 등 국내 제약 부문의 입지를 점차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인수를 결정한 중원제약은 세계 최초로 암환자용 면역력 증강 식품인 AHCC(표고버섯균사체)를 액상 제품화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셀티스팜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외 바이오 기업과의 공동 사업 진행에도 가속도가 붙을 수 있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0,000
    • +1.22%
    • 이더리움
    • 2,65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27%
    • 리플
    • 1,740
    • +0.69%
    • 솔라나
    • 112,000
    • +0.7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69%
    • 체인링크
    • 12,200
    • +1.67%
    • 샌드박스
    • 85.31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