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정석기업 지분 251억 매각 "한진해운 지원목적 아니다"

입력 2016-06-14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정석기업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정석기업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8만4530주를 29만6966원, 총 251억300만원에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조 회장의 정석기업 지분 27.21% 중 약 6.9%에 해당되는 규모로 거래는 지난 8일 이뤄졌다.

이날 정석기업은 조 회장이 보유한 주식 외에도 조 회장의 친누나인 조현숙씨의 주식 6389주도 18억9700만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조현숙씨의 지분율은 0.56%에서 0.04%로 감소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의 지분 매각은 908억4000만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지주사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것"이라며 "한진해운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칼은 유상증자를 통해 한진해운 상표권 매입자금 1100억원, 기타 운영자금 200억원 등 총 1300억원 상당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2,000
    • +0.14%
    • 이더리움
    • 3,37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8
    • -1.21%
    • 솔라나
    • 124,000
    • -0.96%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22%
    • 체인링크
    • 13,590
    • -0.66%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