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美 오바마에 위로전… 올랜도 희생자 애도

입력 2016-06-14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미국 올랜도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살상 사건과 관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박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12일 오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의 총격 테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저와 우리 국민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아울러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용납되어서도 안 된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 사건을 대해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대통령님의 결연한 의지에 강한 연대의 뜻을 표명한다”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님의 리더십하에 미국 국민이 하루속히 이번 참사로 인한 충격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는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3,000
    • +4.53%
    • 이더리움
    • 3,541,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42%
    • 리플
    • 2,132
    • +1.28%
    • 솔라나
    • 129,200
    • +2.62%
    • 에이다
    • 373
    • +2.47%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5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09%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