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들 대형아파트 기피 현상 심화

입력 2016-06-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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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 감소와 전세대란의 여파로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관리비 절약과 투자가치 상승으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쏠리고 있는 상황.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구매가격에 대한 부담이 낮을 뿐 아니라 전세나 월세에 대한 수요 또한 많아 전망도 좋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최근 몇 년간 최고 수준에 달하며 상대적으로 대형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단지’로 들어서는 중소형 아파트 같은 경우 주거 환경도 높고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고 분석했다.

부동산리서치 전문업체에 따르면 이달에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대량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개 단지 1만4153가구가 공급되며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 ‘레이크파크자이’가 들어선다.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시공예정사인 레이크파크자이는 1,200여 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높은 수요를 보이는 중소형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다. 레이크파크자이는 59A, 59B, 84 타입으로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상개~매암간 도로건설, 테크노 산업단지 준공 등 개발 훈풍이 이어지는 울산 남구에 인기 높은 중소형 대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레이크파크자이 주택홍보관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레이크파크자이 주택홍보관은 지난달 5일 오픈한 상태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했다.

레이크파크자이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4bay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대폭 확장하고 채광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인접해 있고,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쉬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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