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음주사고' 슈주 강인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입력 2016-06-1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버거킹 ‘와퍼주니어’ 12일까지 1900원에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불명 전 “칼, 강도”… 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경찰, '음주사고' 슈주 강인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지난달 24일 음주사고를 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산출한 0.157%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면허취소 수준인 0.1%을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강인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내기 전날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했는데요. 이후 자리를 옮겨 2시간 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주혐의도 인정, 사고 후 미조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2,000
    • +0.49%
    • 이더리움
    • 5,03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3.65%
    • 리플
    • 700
    • +4.79%
    • 솔라나
    • 204,900
    • +1.49%
    • 에이다
    • 585
    • +1.21%
    • 이오스
    • 938
    • +3.19%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600
    • +1.66%
    • 체인링크
    • 21,100
    • +2.08%
    • 샌드박스
    • 54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