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약·가글액 유해성 논란 ‘트리클로산’ 사용 금지

입력 2016-06-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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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약·가글액 유해성 논란 ‘트리클로산’ 사용 금지

유해성 논란이 일었던 치약이나 가글액의 살균 상분 트리클로산에 대한 사용이 금지됩니다.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가글액 등의 항균제로 쓰이는 트리클로산에 대해 앞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보존제로 사용되던 파라벤 성분에 대한 사용 기준도 강화하는 내용의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살균 기능이 있는 트리클로산은 간 섬유화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며 유럽연합에서도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유해 우려 물질인 파라벤에 대한 함량 기준도 제한되는데요. 가글액의 경우 기존 0.8%까지 허용되던 것을 0.2%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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