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주민 “최근 3년간 어버이연합 집회 모두 허용… 세월호 집회 61건 불허”

입력 2016-06-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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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주민 “최근 3년간 어버이연합 집회 모두 허용… 세월호 집회 61건 불허”

경찰이 3년간 어버이연합의 집회 신고를 단 한번도 불허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박주민 의원은 경찰청의 ‘집회 시위 신청 및 불허’ 자료를 공개했는데요. 최근 3년간 어버이연합의 집회신고 건수 3580회가 모두 허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2014년 세월호 관련 집회 신고 61건을 불허한 것을 문제로 지적했는데요. 그는 “특정 집단에 대해서만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명백한 재량권 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61건은 사실상 도로 행진”이라며 “적법한 금지 통고”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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