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군 입대 연기…SM 측 “갑작스런 변수 발생, 해외 일정 후 입대”

입력 2016-06-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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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사진=하이컷)
▲려욱(사진=하이컷)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군 입대를 연기했다.

9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현역 입대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 등을 마무리 하고 슈퍼주니어 팬미팅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었다”며 “하지만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 예정되어 있던 남미 지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려욱은 슈퍼주니어로서의 해외 일정을 마친 후 바로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입대 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려욱은 애초 오는 14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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