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도 책임의회 지향해야 한다”

입력 2016-06-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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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도 책임의회 지향해야 한다”

20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과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각각 뽑혔습니다. 정 신임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20대 총선 민심으로 만들어진 여소야대, 다당체제 하에서 국회의장에게 부여된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국회도 책임정부 이상으로 책임의회를 지향해야 한다”며 “국정의 당당한 주체로서 부여된 권한을 적극 행사하되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지는 협치의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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